|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igger (송씨아저씨�) 날 짜 (Date): 1994년09월29일(목) 03시15분29초 KDT 제 목(Title): 단수시 세수하기... 요즘 극심한 가뭄으로 단수가 시작됐지요..잉잉.. 화요일날 혹 전날의 피로로 세수를 못하고 단수상황을 만났을때.. 머리는 산발이구 눈에 누꼽은 끼었구... 요럴때 극복하는 삶의 지혜 한가지...(과연 지혠가..) 작은 수건을 하나 가지구 화장실로 잽싸게 튀어갑니다.. 화장실루 들어가서리 변기 뒤의 물통 드껑을 열어보면 한층에 하나 정도는 물이 있다고 하데요... 우욱~~~ 수건을 거기에 풍덩 담궈서리 대충 짠 후에 그걸로 머리와 얼굴을 사정없이 비비면 머리는 적당히 젖고 얼굴도 그런대로 볼만 할거에요... 결코 더럽다고 생각말고 위급할때는 그방법이라두...흐흐~~ 우욱~~~ 뭐..변기 속의 물로 하는거도 아닌데요.... 뭐... 절대 내가 그런짓 한거는 아님.... 히히~~ 근데 그런짓을 하는 다른 사람을 거기서 만나면 그거 황당하데... 물 안나와 디따 고생한 송씨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