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9일(목) 00시29분51초 KDT 제 목(Title): 신경쓰이는 전화벨소리.... 난 뭐 보통 랩에서는 공부 잘 안한다.. 이거 우리랩은 실험실과 연구실이 한방을 쪼개서 만든거라서 디게 시끄럽구.. 그러구.. 이상하게 우리 5층에서는 우리랩이 놀이터가 되 가지구는 딴랩사람들이 자꾸 놀러온다.. 뭐 그게 후배면 뭐라구 한소리 하겠지만 내가 어디 그럴 군번인감.. 나이 많은 아자씨들한테 우짜 그런다냐??? 그러구..사실 우리랩 사람들도 성격이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아서 좀 자체적으로 시끄러운 편이다.. 그와중에 더 공부안되게 하는게..있는데.. 바루 전화벨소리다.. ( 이거 좀 미안하긴 한데..'cause 나한테 오는전화두 많거덩~~ ) 그래두 뭐 난 beeper있어서 덜 한편이지.. 그래두 공부를 해볼거라구 오랜만에 맘잡고 아침에 만약에 일찍 올라와서.. SS형과 조용히 공부를 할랍시면, 삑사리내는게 이 때르릉.. 아마 우리 SS형두 된니 열받을고당..히히..아마 나보다 심할걸.. 그래서.. 우리는 전화기가 전통적으로 제일 쫄따구 옆에 있는데.. 쫄따구는 뭐 원래 신기하니까 첨엔 거기 있어두 불평안하잖아! :) 그ㅤㄹㅒㅊE構좀 가면 당연히 전화 한번씩 올때마다.. C.8.. ditto 한다.. 우리 우리 SS형..참 머리가 비상한데.. 히히.. 그 쫄따구의 고충을 덜어주기위하여...맥으로 찍어서..전화기에 붙인 표어가 있다.. 뭐냐구??? " 내게 온 전화 한 통 쫄따구는 한숨 쉰다.." 이러면 전화 바꿔 받은 사람이 좀 찔릴거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