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 날 짜 (Date): 1994년09월06일(화) 01시45분14초 KDT 제 목(Title): 노란장미는? 과연 이별을 뜻하는 것 일까? 예전에 그 말뜻을 몰랐을때.. 축하할일이 있어서 아는 여자에게 노란장미.. 빠알간 장미는 너무 흔한것 같아서 튀어보려고, 2송이를 준 적이 있다. 약간 황당한 표정을 짓더니..이내 밝아졌지만. '너....말야..노란 장미가 뭘 뜻하는지 알아?..' '바로 ..'이별'이야.' 설마...했지...난.. 하지만....계절이 바뀌어 장미값도 싸질 무렵.. 난 그 아이와 이별을 하고 말았다. 좋게 말해 이별이지... 무심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근래에 생각해 낸게.. 노란 장미 두 송이 품안에 안긴후 한 달 남짓 뒤에 그렇게 멀어진것 같다는 것이다. 바쁜 와중에도....스빠이스 돌리고 있었음. 문득 노란장미가 생각나는것은.... 아마........요즘 내 정신상태가 노랗게 ..변해서 그런것은 아닌지? 빠알간 장미가 생각날 날이 빨리 와주었으면. 백꼼 Postech Under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