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eterk (김 태훈) 날 짜 (Date): 1994년08월30일(화) 21시34분21초 KDT 제 목(Title): 이 글을 쓰면... 난 98번째 글을 여기에 올리게 되는 것이다. 언젠가 처음 글을 올리면서 반갑다고 했을때가 엊그제 같구 또 얼마전에는 바로 우리학교보드 여기에 50번째라고 썼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100번째를 바라보고 있다. 대체 내가 어디다 그렇게 글을 많이 올렸지? 시간이 갈수록 빨리 간다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더ㅓ 잘 느낀다. 포항바닥에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4년 학부 후다닥 졸업하고 대학원에 앉아 있으니 말이다. 그럼 쫌 있다 나는 여기두 졸업해야겠지. 작은데 갖혀있던 작은 새가 큰 하늘을 날자면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준비를 잘 해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부다. 자꾸만 썰렁한 야그만 쓰게 되는것 같으니. 에구, 가서 담배나 한모금 실어보아야하겠다. ========================================================================= 꿈을 꾸고 있었나 보다. 결코 깨어나고 싶지않은 그런 꿈을. peterk, alias Pipe, peter@ucad.postech.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