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 날 짜 (Date): 1994년08월24일(수) 23시09분03초 KDT 제 목(Title): 한심한 병국이.. 공부한답시고 학교에 개강날짜보다 하루 늦게 와서.. 맨날 공학2동 4층에서 이거나 두들기고 있다. 나우컴과 하이텔을 동시에 띄워 놓고 이럴줄 알았으면 아예 개강날짜때문에 가지 못한 지리산 등반이나 따라갈걸 정말 후회 막심하다. 숙제나 퀴즈 봐서 빵점 맞아야 그제서야 정신 차릴라나? 하옇든 갈길은 먼데 아무래도 내가 갈 길은 아닌것 같아서 고민이다. 좀 더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나면 참다운 고민을 찾을 수 있겠다고 잠시나마 고민하는 이 고민 역시 쓸데 없겠지. 아직 한 번도 못 가본 지리산이 몹시 그립다. 난 왜이리 다른 사람이 하는것만 따라서 하려고 하지. 한 5일간 지리산에서 살고 싶은데... 백꼼 Postech Under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