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pinna (소리별) 날 짜 (Date): 1994년08월04일(목) 20시31분08초 KDT 제 목(Title): [re] MT에 다녀와서 병수.. 이노마야.. 니는 어째.. 2박 3일동안 있으면서두.. 여자얘들 신상조차도..모르냐..~~ 내가..하루 더 있었더라면..몸무게 까지..알아냈을꺼구만.. 구라구 니는 MT가서..논 얘기 밖에 할 얘기가 없냐? 젊은게 잠은 왜 그리도 많노? 에구구~~ 걱정된다.. 그러게 평소에.. 수련 열심히 하랑껭 게을받더니.. 쯧쯧... 첫날..니가 쿨쿨~ 자고 있을때.. 나랑..니 선배..총X(재료90 이총섭이라고.. 밝히지 않겠음..)그라고..윤X(기계92 강윤호라고 안밝히고 비밀로 함) 는.. 잠을..1시간 정도 자구서..(난..밤을 샜지만.. 이건..순전히.. 후배 사랑하는 맘에서..텐트에서..양보한 것이다..이누마야..) 새벽같이..산에 올랐다마.. (사실은..표값 안내려고..일찍 간거지만..) 그라서.. 저 높은..두타산성가지.. 올라서.. 바위에 떡하니 누바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구서.. 무릉도원의.. 정기를 흠뻑 마셨다 아니가.. 니 깨운껭..뭐라카더라.. 에구..그 잠..잠..잠.. 모두들..자고 있을때..혼자.. 계곡에 가서..마..바위에 떡하니..앉았더니.. 두꺼비 한쌍이.. 내 옆에서..서로 업혀있더라 아니가.. 산책나왔던기라..마.. 에구..그날은..넘..피곤해서..바위에 앉았다가..물에 빠지뻘 했다마.. 잘못하면.. 니는 이형아도 못볼 뻔 한기라.. 그라고..니는 기억력이 와그리도..없노.. 해수욕장 이름은..망상인기라.. 그라고.. 여자얘들..신상은.. 이은경-뉴욕주 오올바니 주립대, 김승아-이대 서양학과 92 or 93(뭐.하루만.. 더있었더라면..정확했을기구마..), 박상민-성신여대 독문학과93, 장은하-같은대학 같은과 같은학번.. 이놈아.. 이정도는 기본이 아이가? 니는 마.. 남들카고..좀더 어울리는 버릇을 가져야 겠는기라.. 남자가.. 고게 머고.. 수줍긴..짜슥이.. 아고..잠만..없었더라도.. 수련이라도..좀.. 했지.. 마.. 요즘..당구장을 지나면.. 안개소리가 들린다 아이가.. 마..태극권이라 하는 거 하는데.. 마.. 넘..부더럽다 아이가.. 아르바이트..시간 조정해서..꼭 나올끼구마.. 알았재? 날씨가 더운지..다이도 텅 비었다구마.. 마..기분내키면.. 이 형이 한번..물려줄지 아나..? 하머..하머..~~ 부디.게을받지..말고..꼭 나올끼구마.. 오늘..잔소리..많이 한거 같네..그려.. 암튼.. 정신 바짝차리그라~~~ 소리별 형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