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fragile (KSH) 날 짜 (Date): 1994년06월27일(월) 19시47분29초 KDT 제 목(Title): 영혼의 마음에.... 난 영혼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영혼이 그 마음 자체라고 해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나만은 영혼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혼의 마음을 읽고 싶다. 나의 영혼에도 내가 모르는 마음이 존재하리라 믿는다. 영혼의 마음은 영원 그 자체이리라.. 마음이 외롭고 아플 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이란 아무도 없다. 오직 영혼이 있음을 나는 안다. 하지만 사람은 외롭지 않을 때 또는 누군가 같이 있는 존재가 있을 때 영혼의 존재가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가장 객관적이고 정리된 초자씨팀� 세계가 영혼이라는 존재를 나는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은 가끔 이러한 양심을 망각하고 자기만의 행동으로 일관하는 실수들 을 많이 범한다. 같이 있는 존재에게 가진 아부를 하므로써 좇黴탔� 존재 부각을 꾀하려하고 상대는 가진 간사한 행동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려한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쉽게 남을 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버려진 자신의 모습, 버림을 행한 자신의 모습.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우선 자신들의 영혼에 순수하기를 , 그리고 내 영혼에 순수하기를 나는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