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jims (프로포제.) 날 짜 (Date): 1994년06월11일(토) 16시29분09초 KDT 제 목(Title): Postech,KAIST,서울대비교(신동아) 이거 신동아(불확실) 6월호에서 본건데 위의 세학교를 비교해 놓았더라고요. 우리나라 공대의 트로이카로서. 먼저 우리학교는 시설에서 또 교수1인당 학생수에서, 소수정예라는데 타의 추종을(서울대,KAIST를 포함해서) 불허한다는거 이거 다아는 사 실이고(예를 들자면 학부1인당 실습비가 서울대 년간 5만얼만가에 비해 우리학교 28만원-게임이 안되지.) 얼마전 교육부에서 자연대 등급매길때 교수님들 논문편수가 연고대 포함 5개대중 최하였는데 사실은 외국의 권위있는 논문색인에 나온 논문 편수로는 KAIST 2.2(요거 정확지않음-2.?) 포대 0.9, 서울대0.7 ...의 순서라는거. (쩝 KAIST처럼 우리도 많이 써 야할텐데.-위의 수치는 모두 1인당) 반면 그 평가에서 3등이라 했는데 채점기준에 공정성에 의문점이 있다고 우리 학교측 입장을 밝혔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위에서 말한 우리의 강점 에는 배점이 적고(교수1인당 학생수-5점), 서울대나 서울의 큰대학이 유리 하게 (총교수수 30점 , 대학원생수 20점 -인해전술이당..) 배점이 되어 있음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반면 서울대는 시설도 떨어지고 연구능력도 떨어지는데 학생의 질이 최고 라는것이 큰 메리트라 합니다.(?) 최고의 학생들이 여전히 서울대를 선호 하고 또한 기업에서도 서울대출신을 최고 선호하고 (사실 서울대에 프로 젝트를 주는건 결과보다도 몇명이라도 사람을 더 데려오고 싶은게 주요 요인이라고 함- 이거 내말 아니고 거기에 써있는것임. 오해마시길) 반면 KAIST(이하 과학원-과기대포함의 개념임)는 아까 말한 것처럼 논문 편수가 많고 이것은 연구수행능력이 최고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교수 1인당 연구비가 최고 (연간 1억 얼마이고 원생월급은 따로, 서울대나 우리학교는 이보다 적음.게다가 학생월급포함임-9천만원인가?)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각학교의 단점을 지적합니다.(개인의견이 아니므로 오해 마시길 바람) 서울대는 '더이상 망할수가 없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오 로지 제일 똑똑한 아이들이 온다는 것만 가지고 버티고 있으니까. 과학원, 서울에서 사우나탕옆으로 강제이주당하고(온천옆?) 벌판에서 있다. 병역특례사정도 예전과 다르다(어린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과학원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병역특례가 5년이 아닌 3년이었다. 이거 당사자한테는 하늘과 땅이다. 여자들, 꼬마들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따라서 지방인데다 특례도 없어지니 똑똑한 아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학교. 이만큼 큰건 박태준 전이사장과 김호길총장님의 공인데 두분다 이제는 없다. 시골구석에서 그저 그만한 학교로 '전락'할 가능성이 아직도 있다. 또 아직도 학생들은 '시골'이라는 이유로 오기 싫어한다. 따라서 서울대에 대입같은데서 밀린다. 또 외부 수탁 연구과제가 위의 두 학교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학교 자체과제가 비중이 높다. 이것은 그만큰 교수들의 수탁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이글을 쓴건 우리학교 최고라는 것도 아니 다른 학교가 더좋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학교가 서로를 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은 배우고 개성은 살리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ㅤ이끌고 나가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더욱 세학교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 었습니다. 오해를 살지도 모르지만 개인의견은 아니고 제가 혹 기사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썼다면 그것은 저의 개인적인 실수임을 밝힘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