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Outs (승 난 실) 날 짜 (Date): 1994년05월01일(일) 23시05분39초 KST 제 목(Title): 인간의 운명이란건... 어제 돌아가신 학장님을 보고 난 인간의 운명에대해 생각해 보았다... 죽는 것 중에서 제일 행복하세게 죽는것이 자다가 죽는것과 서서있다가 죽는것이라고 했던가? 금요일날 인가 목요일날인가 도서관에 들어 오시던것을 뵈었는데, 며칠사이에 벌써 고인이 되시다니... 아이들은 이렇게 얘기를했다 만약 체융대회가 아니었더라면... 하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수는 없다. 운며이라니깐... 인명재천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오늘 과임시 총회가 열렸다... 거기에서 아이들은 그 와주에도 축제를 해야한다고 빡빡 우기는 89학번도 있었다... 군사부 일체라 하지 않았던가... 이시대에 진정한 스승이기를 자처하고 또 아이들이 그렇게 인정을 해 주는분이 과연 몇이나될까... 김학장님은 드문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이런말씀을 하셨던생각이 난다...."제가 하는 일이 하도 힘이 들어서 말이죠....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 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제일힘든건 남들이 인정을 안해줄때입니다....우리는 당당히 나아갈것입니다..." 말이 횡설수설한다.... 왠지 이 보드의 글들을 일고있노라니 눈물이 난다....마치 가슴한 부분 이 허전한것처럼.... 우리들의 음으로 ㅎ瑛막� 또, 정신적이인 지주셨는데..... 오후내내 공학이동에서 분향소를 보고 있었다.... 액자에 검은 띄를 두른 그분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분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