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itisme (이익중) 날 짜 (Date): 1994년04월21일(목) 10시13분19초 KST 제 목(Title): 숙제가 많다고... 윗글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여기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왔지만 지금 생각히보면 과연 숙제가 많았던가 의문이 되는 군요. 4년 내내 숙제 타령하면서 엄살부려 왔던건 저도 물론 예외는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엄살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절대적으로 숙제 , 공부량이 과연 많았는가는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빙자해 폭 넓은 생활과 사고의 기회를 쌓을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던 대학생활..졸업한 지금 조금의 미련이 남습니다. 후배여러분은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시기를..바라며. 아직도 습관에 쩔어서 가끔 숙제타령하는 버릇이 남아있는 구제불능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