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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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amat (경이)
날 짜 (Date): 1994년04월21일(목) 10시01분21초 KST
제 목(Title): [Re]어느기사에서..


위의 신문보도가 황당하다고 해도 사실이라고 느껴지는 군요.
학생들은 총학에 대해 관심도 없는 상황은 사실인 것 같고, 매일 숙제에 찌들려 
산다고 느끼고 있고(실제로는 잘 모르겠음)...

먼저 총학은 학생의 복지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야합니다. 비단 학생식당의 질의 
문제가 아니라, 도처에 널려있는 문제, 즉 지금 기숙사자치회에게 일임해버려서 
아무것도 학교에 얻어내지못하는 상황에 처해버린 기숙사문제(기숙사 세탁기교체, 
기숙사 방별 전화기설치..), 가장 불만이 많은 편의점문제..
또한, 도서관문제등 학생복지와 관련된 많은 부분에 대해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해야합니다. 또한 그것과 동시에 총학의목소리를 낼때는 
흐지부지한 태도가 아니라, 강경할때는 강경하게 어느 한 형태로 
나가야합니다.(최근의 총학의 대자보들은 정말 위의 글에 적힌 평가를 받기에 딱 
맞게 적혀있음)

학생은 총학에 대해 일단 적극적인 형태로 지원을 해주어야합니다. 요건 정말 
이상적인 내용이군요. 총학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 총학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불평한다는 것은 좀..
정말이지 포항공대생들이 이야기를 할때 숙제가 많다는 얘기를 안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거든요..(이건 완전히 
가비지성이군)
숙제가 많다고 여기고 여기에 억눌려지내는 것은 정말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아무리 숙제가 많아도 여유로운 삶을 살수도 있고, 숙제가 적어도 여유를 못찾는 
경우도 있고..

점점 갈수록 가비지성이 되므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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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at@land.postech.ac.kr 허태경           ##
## 포항공대 화학과 석사2년 0562-279-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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