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서 용덕) 날 짜 (Date): 1994년04월11일(월) 09시48분12초 KST 제 목(Title): 봄이니까 그런거지요. 하하하 바야흐로 꽃피고 새우는 봄입니다. 하늘은 그지없이 높고 불어오는 바람은 따스하기만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이다~ 이거지요. 포쓰떽인들의 가슴에도 봄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과다한 숙제와 연습과 시험에 밀려 한숨 돌릴때쯤 되면 아마 여름 방학일겁니다. 고등학교 마치고 힘들여 대학에 들어왔건만, 대학의 낭만 이라든지 아름다움이라든지 뭔가 20대 청춘에 걸맞는 것들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 아~ 숙제가 먼지 ? 시험이 먼지 ? 학부생 학우들이 그런 말 하는 것도 틀린건 아니지요. 이거야 원 학교에 여학생들이 도데체 몇명이나 있습니까 ? 미팅한번 하려면 대구 부산까지 손을 뻗어야 되지요 포항에 겨우 전문대 몇개 있는거...... 그저 눈에 띄기만 해도 좋을텐데, 이건 숫제 없단말입니다. 근데 , 중요한건 봄이라는 거지요 . 물론 뽀스떽인이 이런데다 그러말 함부로 적는거 뭐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지 말란법 없고, 사실이 그러하니 서로 인정하고 다그치기 보다는 미팅이라도 한껀 시켜주면 그런 포스팅 없어질거 아니겠어요 ? 하하하하 ----------------------------------------------------- 아직도 뽀스떽에 살고 있는 용닥이가. ps: 뽀스떽에는 특별히 '러브 로드' 가 없다. 너무 로드가 심해서 그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