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uool (silly bum) Date : Fri Aug 7 23:53:41 1992 Subject: 마탕? 마탕은... 고구마 튀긴걸 엿같은데(?) 비빈것 아닌감??... 포항에선 아직 못먹어봤어요..제가 먹어본데는 서울서 숙대앞 분식점에서...지나가는 여학생 쳐다본다고 어떤 맛인지 모르고 먹었었지만... 그러고 개학이 일주일 연기돼다뇨?...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 난 빨리 개학이 됐으면 좋겠는디.....가능하다면 일주일빨리...히히 공부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활기찬 학교의 모습을 보고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