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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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polaris (수카이)
날 짜 (Date): 1994년02월04일(금) 23시26분40초 KST
제 목(Title): [Re]여러분들께 드립니다....



음...

좋은 말씀이군요..

너무 주변의 눈을 의식해선지 과다하게 조심스럽게

쓰셨는데 암튼 POSTECH인들이 한번쯤 읽어보고, 또

바라신대로 이나라의 고교생, 학부모분들도 참고하실

내용인거 같습니다.

extron님의 글은 그러나 (성격탓인가요?) 한참 상황이

복잡하거나, 미궁으로 빠질듯 하거나, 서로가 서로에게

미루는 상황이 닥쳤을때 어김없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거

같데요. 그냥... 분위기가요....

좀더 구체적으로는 "해결사"노릇을 좋아하시나봐요..

그걸 첨 느낀 건 89년도 "바.위.모"사건때 extron님께서 단독으로

학장님께 투서(?)하시고 그걸 학장님께서 학생들에게 읽어 주셨을때,



그리고 바로 그다음 총학생회장에 출마했을때(그전의 일과 맞물려서

별로 인상이 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였습니다.

글쎄요..


'우리나라의  최고학부는 서울대학이다'라는 글....

지금 상황이 자꾸 그때를 연상 시키네요..

89년의 extron님께서 취하셨던 일련의 행동들이요....
또한번 해결사역을 자임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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