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1월29일(토) 19시51분17초 KST 제 목(Title): * 무식한 저 사과드립니다. * 참..이상하다.. 제가 보기에는 1087이전의 어떤 글도 다른 대학들을 자극하는 것이 없었던것 같던데.. 왜? 싸움을 거시죠? 하지만 싸울때 해결책은 같이 맞 붙는 것이 아니죠.. 그냥 반박문 한개와 모두 지웁시다.. 같이 대거리 해봐야..손해는 우리..광고에서도 파스퇴르..유명하니까.. 제가 하이텔에서 하두 울학교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반박문 몇개 올려놓구선 음.. 대학원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요기는 생각이 달라도 무척 다르군...(1087과 일련의 반박문을 보기 이전까지) 역시... 제가 통신하면서 가장 절실히 느낀 것은... " 빈 수레가 요란하다..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은 싸울 여력도 없다 " 어디까지나..이 보드는 학교문제의 토론장입니다. 다른 학교분이 왈가불가할 성질의 보드는 아니죠...내정간섭.. 이렇게 학내문제에 대해서 모처럼 대화가 집중되는데..이걸 요렇게 만드나?? 그리고.. 우리학교 사람들도 약간 자중합시다.. 옛날 곽원이랑 설대 싸움 봤죠? 우리는 소모전은 피하도록 하죠. 사실..울학교가 피알을 하두 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대학입시를 보면서 그리고 약6개의 일간지를 거의 일년동안 분석해 본 결과(그래두 한1시간 밖에 안 걸림..) " 언론의 힘은 세다...학교를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은 시간 문제 " 그리구..자꾸 우리나라 대학의 순위에 신경이 가도록 유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사회의 통념이 그것을 즐기더라도.. 또한 우리가 그것을 참기 힘들더라도.. 때론 우월해 보이더라도.. " 우리나라 대학들은 힘을 합해야 합니다. 특히 포항공대를 눌러야.. 또한 서울대를 눌러야.. 유아기적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 입니다... 언론의 영향과 우리나라의 나쁜 순위 매기기 습관... 우리마저 이러면.......참 장래가 어둡습니다. " " 하나님은 모두에게 100%를 주지 않죠.... 일단일장... " 그럼..계룡산에 M.T. (먹거리 트레이닝) 다녀온 후 정신이 초롱초롱 했는데..어떤 글과 그에 따르는 글들을 본뒤 다시 흐리멍텅 해진 하얀 백곰이.............. ps :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1087을 읽고 난 뒤였는데.. 1087을 쓰신 분은 아마 울학교 P.R.에 기분이 나쁘 셨나 부죠? " 괜히 하는 것도 없는 XX들이 말만 많아... " 이런 마음을 가지셨다면 " 죄송합니다. 이건 학교의 이미지 관리의 실패입니다. 정말 저를 위해서라도 우호적인 이미지를 지녀주십쇼 " " 하지만 또한 지방에서 다닌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흔히 누리는 서울의 대학들을 다닐때 느끼는 문화들을 누리지 못 하므로 우리가 받는 설움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여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please " 이 글도 때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ps2 : 곽원 여러분 싸움을 은근히 바라시는 것 같은디.. 어른 싸움은 말려야죵~~~ (애들이나 싸우면서 크지..) ps3 : 이글에 기분 나쁘신 분들이 계신다 하더라도 일체의 수정이 없을 것임. 그리고 어떠한 반박글에도 초연할 것임..비꼬스 This is my way~~~ . ps4 : 포항공대 다니시는 분들.. 우리 건설적인 토론을 합시당.. 꺼내면 얼마나 많은데. ps5 : 1087쓰신 분은 그러한 글을 쓰시면 메일에 엄청난 욕과 또한 이런글이 올라올 것을 아실텐디.. 자신있는 근거들이 많이 있나부죠?? 우하..미처 우리도 발견치 못한 것을 발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또한 그렇게 울학교 에 관심을 쏟아 주시는 것에도.. 하지만 요즘 대학들이 백서내는 것이 유행인 것 같던데.. 포항공대 요기는 해마다 연구실적 평가서와 90녀도의 대대적인 반성문 이러한 것들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제가 봐도 학교 욕이 많은 것을 봐서 객관적이라고 보임..) 7년만에 이렇게 자라서 시기하실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하지만 7년동안 자기의 청춘을 희생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반납한채 힘써온 이들의 노고역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ps6 : 저는 무식해서 너무 글을( 경륜이 쌓인 분들만 써야할 글들..)못 써요 하지만 1087님이 쓰신 글은 제가 일학년 일학기 중간고사 시점에서 고민 했던 내용인데.....저는 이제 2학년 올라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