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dkim (From Hell) 날 짜 (Date): 1994년01월26일(수) 08시30분07초 KST 제 목(Title): 그냥 궁금.. 우선 궁금 한것 부터 꼬집고 넘어 가면요.. 서울대에 붙고 포항대에 떨어 진 통계는 여기 저기 보이는데..그 반대로 포항대에 붙고 서울대에 떨어 진 사람도 있을 법도 한데.. 우선..암만해도..뽑는 정원 수가 차이가 날테니 포항대에서 떨어 지는 사람이 더 많을 수 있을 테고 사실..떨어지고 붙는 것은 경쟁 상대에 따라 붙을 수도 있고 떨어 질수도 있고..한 것이니..뭐 그걸 가지고 이야기 꺼낼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단지..아쉬운 것은...제가 요새 제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거 양다리 걸친 사람 때문에 떨어진 사람들은 구제가 되는 거에요? 우선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 학교 좋고 나쁜 것 재기는 힘든 일이고 우선 주위 환경등이 많은 영향을 끼친 다는 것... 이러한 환경이 아주 무시 못할 거에요..우선 서울에 집이 있어서 사는 학생들에겐 집에서 당기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나 부모님도 많을 테고.. 그리고..저처럼 도시에서..번잡한 데를 좋아하는 city boy 같은 경우 한가한 (물론 공해 없고 경치 좋고 ..) 지방에 (도시화가 안된 곳에) 가면 어딘지..이상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 꺼에요. 우선 대학교를 오래 당기신 분이나 졸업하신 분 경우엔..공부 하는데 그런게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 하실 수도 있지만.. 그들은 엄청 프레셔 느껴 가면서 공부해야 했던 그리고 거기서 막 해방된 고3 들이라는 걸 고려함 주위 위락 시설이나 환경이 아마 아주 무시못할 요건으로 등장 할꺼에요. 역시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 포항대의 우수한 질 - 서울대의 우수한 질| < |서울의 위락시설이나 유혹..등등 - 포항의 환경| 이런 공식이 성립 되는것이 아닐까요? P.S.: 그냥 심심해 헛소리 였음..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