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1월21일(금) 21시50분01초 KST 제 목(Title): 수석이라..흠.. 흠..이번에 울학교 수석이 만점이라며..우하.. 지금까지 올백이라고는 한번도 받아보지 못 한 나로써는 신기할뿐이다......쩝.... 오늘 옷을 사는데 갑자기 방송에서 이런말이 나온다.. "이번에 포항공대 수석한 사람이 만점을 받았는데.. 입시 사상최초의 일이라고 하죠...근데 그학생은 그렇게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독서 하고 수학문 제 푸는것 하고 관계있나..음..있구만..문제 해석능력..엥.. 잘하면 나보고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하겠구만..) " 옆에 있던 아가씨가 '우아~~~' 그런다..쫍..나도 우잉이다..얍.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지.. 걔는 어디갈려나.. 울학교에서 시험이 만점이 나온다는 것은 학교 시험문제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이거는 어떻게 보면 챙피스러운 일 아닌감..하긴.. 수학경시대회에서도 만점은 나오니까..이거이 인문계 계통의 시험이 출제가 안되니까 별일이 다 일어나는 구만..어이구..배 아파... 하옇든 걔가 울과 후배라는데 들어오면..우아 무시무시 하구만.. 이거 마지막 승부처럼 신입생환영회때 신발에다가 막걸리 담아 마시게 할까..그래야 선배무서운줄 알지. 하긴 나는 아나 뭐.....히... 에구..신입생 환영회가 기대된다.. 자랑스런 선배가 되어야 겠당.. 포효하는 백곰(?) 한마리.. 이젠..고만좀..글이 짤렸음 좋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