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touch me) 날 짜 (Date): 1996년08월11일(일) 13시52분01초 KDT 제 목(Title): 아들이 어제 부산에 와서.. 아빠랑 놀다가 밤 11시 반쯤에야 출발했는데 여태 소식이 없어 무지 불안하다...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피로가 제법 쌓였을텐데.. 차를 몰고 간 아들 걱정에 애비 애간장이 녹아든다... 후크야~! 이노무 불효자식... 도착했으면 잘 도착했다고 연락을 해야지이~~!!! 빨랑 연락혀~!!! 思 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