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yan (★푸래요★@) 날 짜 (Date): 1996년06월18일(화) 02시27분25초 KDT 제 목(Title): 미리내골이 어딘지는 몰지만... 아마도 거기루 많이 갔었을 텐데..어딘지 몰겟네요... 첨에 여기의 버들골 생각했는데 아니군여~~하하 여기 버들골이 어떻냐구여?? 한밤중에 자동차가 춤을 추어여~~헤헤 왜 냐구여?? 직접 가서 물어보세요...하하 부산대인듯한데....거기두 천문관측하는 곳 근처에 가보면 지리가 묘하더군여~~~ 언덕 아니 축대 밑에 나무로 가려진곳....으메...헤헤 근데...왜 늦은밤 거기서 두 남녀가 나오는거에요?? 좀 갈켜 주세요......넘 짓굿었남요?? 헤헤 역시 부산대는 좋은 곳인가봐~~~~ 고 이상한 건물만 없음 더 좋은텐데.... poohpoohpoohpoohpoohpoohpoohpooh~~~~~~ \\\\\\\ ////// 우리함께 다정함을... \ //^ ^\\ //^ ^\\ 서로서로 마주보고... \ ( *..* ) ( O..O ) 서로의 마음을 읽으면서.. \ ( @ ) ( v D ==(@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어요.. ^ ^ /hele\ /pooh\ yan@power2.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