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san ] in KIDS 글 쓴 이(By): KiSSiN (B612) 날 짜 (Date): 1995년06월05일(월) 09시19분17초 KDT 제 목(Title): *= 역시... =* 습관이란게 무서운거다. 흐~ 키즈에 접속하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guest �� youngox �� 앗~ 이런~ ^] quit �� 다시 KiSSiN , 하하~ 썰렁~ 내가 지금 모하는거지..?? 시험이 코앞에 닥쳤는데.. 아웅~ 으아..학교가자 !! <덫에 걸린 쥐에게 (An die Maus der Falle)> "원을 긋고 달리면서 너는 빠져나갈 구멍을 찾느냐? 알 겠느냐? 네가 달리는 것은 헛일이라는 것을. 정신을 차 려. 열린 출구는 단 하나밖에 없다. 네 속으로 파고들 어가거라." 에리히 케스트너 ==================== Partir pour part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