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san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황생) 날 짜 (Date): 1995년06월03일(토) 11시57분27초 KDT 제 목(Title): 아엘씨께 좀 심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허지 꼴리는데로 글을 쓰다니요!!! 의식있는 부대인으로써 말입니다. 처음 만남에 이렇게 면박을 주는 것은 별로 안좋겠지요. 다음부터는 좋은 얼굴로 화면을 대해야 겠지요. 다음에 또 봅시다. 이 세상 그 어느 괴로움도 전혀 알지 못하는 두 심장 사이에서 오고 가는 사랑의 괴로움보다 더 괴로운 것은 없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