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레인메이커)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8시59분03초 KST 제 목(Title): 다들 변해가네... 후크님도 송씨님도... 다들 나들어 가는게 눈에 보이는 군요... 변하는게 눈에 다 보이고... 후크님은 졸업 준비가 잘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송씨님도 잘 사는지 모르겠구요... 어제 내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두 분의 맴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으니... 언제 시간 나면 같이 술이나 한 잔 합시다... 송씨님 구멍난 위장오 대충 메쿼진것 같은데... 이런이런... 이젠 한글 맞춤법두 마구 틀린다... 이런 정신으루 졸업은 가능하려나... 예... 이젠 봄인가 봅니다... 새해 새봄을 맞이하여 모두 열심히 사세요... 특히 후크님하고 송씨님... 넘 변하는건 몸에 안 좋은데... 노구를 생각하셔야지... 좋은 새학기를 마이하세요... 이런 마이가 아니라 맞이인데... 오타두 많다... 안녕히... 난 Sungak입니다... E-mail은 sungak@hyowon.cc.pusan.ac.kr이고, 키즈에서는 Sungak, 천리안에서는 sungak, 바다비비에서는 Sungak, 퍼누스에도 Sungak... 절대루 선각이 아니라 숭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