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소나기 멋지게 때리는 날...
미리내 골 사이로 들려오는 물소리가 그립습니다.
그 콸콸이는.. 청량감이... 어찌나 그리운지...
이 더운 날에 시험 앞두고 책상에 붙어있다는 것이 곤혹스럽습니다.
담에 부산에 있을때... 비오면..
꼭 학교에 놀러가서...
맨 꼭대기 학생회관에서 본관까지... 우산쓰고 물소리 들으면서
내려와야겠습니다.
그리고.. 약대에서 구관도서관내려오는 길두 되게 좋은데...
거긴... 느즈막한 저녁에 살랑이는 바람맞기에 좋은 길인 것 같습니다.
아.. 듭다!
더위 타지 않게 몸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