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Malawi-) 날 짜 (Date): 2001년 5월 13일 일요일 오후 01시 22분 37초 제 목(Title): 울엄마가 있는 부산 남들은 결혼하면 친정부모 생각난다더니만, 나는 지금껏 울엄마가 보고 싶은 생각이 안났다. 근데, 오늘은 울엄마가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 여전하시다. 세상에서 당신 딸이 젤 이쁜 줄 알고 사시니. 그렇게만 온세상 사람들이 날 봐주면 좋을텐데.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