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2001년 3월 14일 수요일 오전 09시 45분 12초 제 목(Title): Re: 올 봄까지만.. 안녕하세요... 예니님! 그러게요, 이번 겨울은 참 긴 것 같습니다. 때아닌 3월에 함박눈이 내리다닝... 하긴 덕분에 3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는 했습니다만... ^^; 꼭 올 겨울엔 멋진 장갑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니님, 화이팅!!! 혼자서 구입한, 두툼한 장갑을 끼고 다니는 바다였습니다. ^___^ (그래도, 무지 따뜻해용~~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