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2000년 9월 20일 수요일 오후 07시 08분 46초 제 목(Title): Re: 연상 그것이... 한 번 시도를 했었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빈칸을 본 순간에 결정되었습니다. "다음에 하지 뭐~".... ^^;; (실은 정확한 년도를 기억하지 못해서리... 크크크.) 제 기억속의 윤정이는 통통한 볼과 통통한 손을 가진 아주 피부가 고운 아이입니다. 아마도 지금 만나면 많이 다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