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2000년 6월 22일 목요일 오후 01시 51분 27초 제 목(Title): 여기 들어올때마다.. 글쓰는 이는 항상 정해져있는 듯하다. 하지만, 조회수를 보면서 역시 여기 들어오는 사람은 그보다 많다는 사실을 안다.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보드에 글쓰는 사람들의 삶을 잘이해할 것이다. 아니 이해한다기보다는 알고있겠지. 어느정도 생각의 흐름도.. -------- 참오랜만에 글을 올린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언제부턴가 잠수했으니.. 여전히 아이디만 아는 사람들이간 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단순히 부산대보드라는 것 때문인지도 몰라도..그래도 그것하나만으로도 친근감을 느낀는거 겠지. 참..그동안 생일, 그리고 결혼 또는 좋은 일이 있었는데 축하못드린거 이번글로 한번에 대신할까합니다. 다들 좋은 일에 님프의 마음을... --- 저도 장가는 가야할 것 같은데..^_^ 그럼...또 잠수... 다들 좋은글 변함없이 올려주시길.. .전설속에서 꿈꾸며. 님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