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1999년 10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07분 15초 제 목(Title): Re: 다사다난한 하루 징검다리님.. 힘 내세요~ ^^ 저두 맨 처음 학교 왔을 땐.. 애들한테도.. 꼬박꼬박 존대말하고.. 상냥하게 웃고 했는데.. 지금 이제 1달이 지났네요... 지금은... "야~ 너 빨리 머머 안해!! " "얌마~ 조용히 좀 해라!" 등등.. 아주 터푸해 지고 있습니다.. -_-;; 물론 욕 이런거는 절때루 안합니다. 그리고.. 화도 잘 안냅니다.. 다 웃으면서 말하지요... ^_^ 요렇게요..^^ 애들이랑 존대말 써가면서 존중해 주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이랑 같이 부대끼면서 노는 것도 재미있데요... 가끔씩 말 안듣는 놈도 있지만.. 엉덩이 한대씩 팍팍 때려 주면서.. 말 듣게 하고 있습니다... ^_^ 교사 생활 한달... 정말 후딱 지나가는 것 같네요... 항상 지금처럼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는데... 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늘 웃는 모습도 간직할 수 있기를.. 징검다리님처럼요.. ^^ 항상 노력해야지.. 으쌰으으으싸으싸~ ^_^ 야시 야시 불야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