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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charlie (雨中雲)
날 짜 (Date): 1999년 9월 18일 토요일 오후 04시 05분 36초
제 목(Title): Re: 칵테일 바.



  SPACE님께서 자주 가시는데가 어딜까...

  저도 요사이는 칵테일바로 발이 움직여 진답니다.

  혼자서 술생각나고, 그냥 별 부담없이(돈은 부담이지만.) 한 두잔 정도 

  마시기에는 그런 데가 낫더군요.

  어은동에 바그다드란데를 자주 가게 되는데, 나름대로 편하더군요.

  손님이 빠텐을 갈구고, 빠텐이 손님을 갈구고...

  전공관련의 대사는 전혀 나오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어쩌면 싸구려 개똥철학일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잔하고 

  들어가면 잠이 "더" 잘오더군요. 

  사실 이렇게 혼자 즐기는데 너무 익숙해지면, 곤란한데....


  내일이 오지 않음은 오늘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雨中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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