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9년 8월 7일 토요일 오전 01시 46분 39초 제 목(Title): 부산지하철 2호선. 전에 부산내려갔을때가 5월말이었던 관계로 2호선이 개통전이었다. 요번 휴가때나 내려가서야 2호선개통소식을 접할 수 있었지만 항상 집에서 두번갈아타고 학교로, 서면으로 가던 나로썬 정말 좋은일이었다. 타본감상이라면 깨끗하다는거하고 칸이 1호선과 달리 문이 네개이고 서울 지하철과 비슷한 길이 같이 느껴진다는점. 단점이라면 좀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음이 크게 들리던데..나의 착각인지도. 참..아침 첫차를 서면서타고 깜빡 졸다 도착한 2호선종점을 지난 반환점의 분위기는 아침이라서 그런지,아니면 아직 잠이 들깨서 그런지 갈대와 낙동강의 풍경은 이른 아침 비온 후 깨끗함과 더불어 정말 좋았다..더구나 혼자 차안에 있는것도 그랬고.. 학교까지 1시간이면 갈수있어 좋았지만, 가끔은 버스를 탐으로 해서 만나기 힘들었던 이를 볼 수 있었던 경우가 있었는데(사상,모라,구포 이쪽은 비슷한 버스를 타게된다) 아마 이젠 그런 일도 있을것 같다는거다. 아무래도...돌아오는게 버스보다 훨씬 더 빠르니 말이다. ................ .전설속에서 꿈꾸며. 님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