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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9년 6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 37분 06초
제 목(Title): guest(aaa)


얼마전 바다는 윗 분으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맹한 바다가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일전에 뵈었을 때는
아이디가 있었는데.... 이젠 보이지가 않는다. 

참, 바다가 기억하는 guest (aaa)님은 자판기 옆에서 기분좋게
커피향을 즐기시는 분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좋고.
바다 역시 커피라면 슬슬 바닥을 긴다. 그래서, 뜻이 잘 맞았던
분이셨다. 아마도, 지금 교내 어딘가에서 커피를 행복한 얼굴로
드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다.

정말 바다가 늙었나 보다... -_-''
하긴 사람 기억하는데도 바닥을 기던 인생이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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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aa)님, 제가 혹 실수할까 걱정이 되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정말 늦은 인사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용감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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