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1999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2시 28분 50초 제 목(Title): 에고.. 힘들어.. 요즘은 엄마가 안 계셔서 정말 힘이 들어요.. 밥하랴.. 빨래하랴.. 설겆이하랴.. 청소하랴.. 예전에는 집에 뭐가 하나 안 되있고 하면 어유.. 엄만 집에서 이런 것두 안 해놓고 머 하느 ㄴ거야.. 하구.. 짜증내곤 했엇는데.. 요즘은 해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것도 울 언니와 분업을 하면서 하고 있는데도.. 너무 바쁘고 힘들고.. 이래가지고 시집가면 얼마나 힘이 들까 싶으시고 하고.. 요즘은 정말 미리 신부수업 하나는 열씨미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저번저는 시험 기간이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구.. 늦게 들어오고.. 몸은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딱 죽겠는데.. 집에 왔을 때 설겆이가 한가득 쌓여 있음.. 휴~~ 한숨부터 나오죠.. 정말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날들인 것 같아요. 요즘은.. 엄마~~ 빨랑 와~~~~ 야시 야시 불야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