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9년 4월 7일 수요일 오전 12시 54분 18초 제 목(Title): 4.4-4.5 눈큰아이 여행기. 오랫동안 연휴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갔다왔어요 :) 실험실 친구녀석이랑 같이...차를 몰고 :) 경주갔다가 감은사지 갔다가 감포갔다가..울산으로 해서. 부산에 왔답니다.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결국 오늘 약간 몸의 무리가 느껴지네요 :) (역쉬 작년하고 달라 --;) 후후...갈때는 약 2시간 걸려서 보문단지하고 대릉원인가 근처를 헤매다가... 결국 숙박을 불국사 근처에 잡았어요. 생각보다 연휴인데 별로 안비싸게 받고 정상금액으로 받더라구요. 예산 절약!! ^^ 그래서 아낀돈으로 맥주를 둘이서 캔으로 한 열개정도 먹었나. 전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뻘개지는거 아시죠? :) 쩝....실컷 마시다가...12시쯤에 토함산 일출보기로 하고. 휴대폰 알람맞춰놓고 잤는디..아 글씨.. 제가 네시쯤되어서 이걸 꺼놓고 자버리더라는 겁니다. (결코 저는 이런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 그래서 일출은 말짱 황....이 되어버리구. 보문단지 가서 자전거타면서 한시간여를 놀다가... 감은사지보러가기로 하고 감은사지로 갔어요. 유홍준교수의 극찬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감은사지에서 사진 찰칵찰칵한 다음... 그 앞에서 컵라면 하나 사먹구 (그집에서 먹은 컵라면 맛 캡이었습니다. 추웠는데 따뜻한 컵라면을 평상에서 먹으니 콧물이 뚝~뚝~ 그 집 컵라면먹는데 아주머니께서 김치도 그냥 주시더군요. 가격은 1000원) 그 옆에 도자기 굽도 전시하는 곳이 있길래 잠시 들렀다가.. (역시 비싸더군요...^^) 옛날 시골 큰댁에 가면 그곳에 전시하던 것과 비슷한 색깔을 띈 이동식 화장실(:o)이 있었는데 히히... 감은사지와 관련이 깊다는 감포 문무왕릉 맞죠? 수중릉.. 거기 가서....구경하고... 이견대쪽으로 가서 구경하고 그렇게 해서 부산내려올려고 하는데. 길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 그래서 바닷가를 따라따라 따라서 오니까 울산이 나오더군요 :) 후후..사실은 지도보다가 바다따라 부산가자... 이래가지구 간거였지만 :) 여하튼 이틀동안의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 여행안가고 방콕하신 분들 부럽죠 :) 히히 . 앗..또 천리안인줄알고 점을 찍었네 ^^ ------------------------------------------------------------------------- Linux : a proof of intellgent life existence on the earth I'm LinuxFocus Korean Editor (lee@linuxfocus.org) I love ME(Mechanical Engineering), Linux, PNU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