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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9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08시 09분 42초
제 목(Title): Re: 눈물을 머금고 택한 선택



아직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가 보군요.

아님 첨부터 잘못 전공을 찾은 건지도.

만일 그렇다면 적성에 맞는 일을 한번 찾아보세요.

전공살려서 직업을 구하는것이 아니라면

낙제하지 않을 정도만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공 성적이 최우수라고 해서 기업이 

그거 알아주고 데려가는 현실ㅇ도 아니니까...

대신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언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른 분야쪽의 자격증 같은 것에 정열을 집중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공에 무지 흥미있었고 무난히 잘 

지내왔고 전공 살려서 제대로 들어왔지만ㅅ

그래도 불만족 스럽고 내가 왜 대학 다닐때 좀더

다른 방면으로 다른 삶의 길이 있을텐데 한번쯤

되돌아 보지 못했나 싶은 후회를 자주 합니다.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장점, 실력을 발휘할 수

잇는 그런 일 말입니다.

아직 학생일때 그러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사고를

해보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적ㄱ성에 안맞는 전공때문에 계속 힘들어하기보단

자신의 흥미있는 분야를 넓게 보고 그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한결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학창시절 보내시길.



 
                ...   from DEEP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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