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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9년 2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 29분 58초
제 목(Title): ^^ 읽기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눈큰아이입니다.
음...저보다 연소자는 어제 모임에서 쿠쿠 RdFox님밖에  없었으니까 ^^
귀염둥이라고 해도 불만 없겠죠 ^^

효원을 이제 8년째 다니면서.....
참 오랜만에 80년대 학번을 만났다는 기분...
신기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친한 형이 88이라서 왠지 문디님이 좋았습니다 ^^
(불야시님...문디님 안뺏을테니까....두려워하지 마시길 ^^)

음..
지금 여긴 기계관이랍니다.
학교에 와서 어제 못한 작업을 방금 마쳤어요.
예상외로 빨리 끝났네요...

이제 저는 짐을 꾸리고...^^
시골로 내려갑니다. 서울에서 막내 외삼촌께서 내려오셨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지께서 마음을 바꾸셨어요 ^^
오늘 오후에 갔다가 저는 아무래도 화요일날 올 것 같네요...

^^ 수요일날은 이제 뭘하지..^^
음........월요일(내일) 모임은 아무래도 참석하지 못할 것 같네요.

재미있게 노시길.....

참참...아이비 주소가 안되는군요...언제부터 안된거지...
정보연대 친구들이 다들 진보넷에 참여하더니...씽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쩝.....쩝.....

참참 스테어님....수요일날 오후에 영화모임어떨까요?
쩝....다들 다시 또 돌아가시느라 바쁘실까요???
음... 한동안 영화를 못봤다는 생각이 들면서...
영화를 보고픈 충동이 ^^ 들어서 책임지지 못할 말을 던져놓고 ^^
시골로 갑니다.

^^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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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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