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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1998년 12월 29일 화요일 오전 02시 50분 44초
제 목(Title): 야시 생각..


안녕하세요..  여러분..  ^_^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지요?

저는 드디어 방학을 하고....  오랜만에 오늘에서야 방학다운 하루를 

보내보는 것 같네요. 

그동안 이곳 저곳 다니느라고 바쁘게 막 돌아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집에서 조금 여유롭게 있을 수 있었죠.

이 때까지 가졌던 긴장이 풀렸는지 하루종일 오늘은 맥이 풀리고 힘도 

없고....  머리는 무지하게 아팠던 그런 하루였어요..

방학은 시작했고.....  뭔가를 또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학기가 끝났으니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긴 한 것 같은데..

아마 더 힘든건 이제 내 스스로 뭔가를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2달의 시간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새해는 밝아오고...  98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지금...

더욱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추스려 가게 되는 때인 것 같네요.

부대동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또 한해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래요..






                                            야시 야시 불야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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