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03시 23분 23초 제 목(Title): 유지인 아줌마. 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의 한 사람인 유지인 아줌마를 우연히 봤다. 여기 대전에서 회식 후 들른 찻집에 가족들이 우루루 들어오길래 보았더니 유지인 아줌마였다. 호...내가 본 연예인은 부산에서 서춘화, 서울에서 옥소리 정도가 전부였는데 서춘화는 티비보다 훨 나아보였고(별로 안뚱뚱했으니까..) 옥소리는 실제로는 너무 작고 왜소하고 얼굴도 넘 조막만하고 화장기만 보여서 이쁜줄 모르겠더니만 유지인 아줌마는 참 이쁘고 곱게 나이를 먹은 거 같았다. 아마 한 40이 다 되었을거 같은데도 처녀같은 몸매에 30대 초반의 화사한 얼굴이 참 고와 보였다. 흠..같이 있던 사람들이 다들 참 이쁘다라는 탄성을 질렀으니..아줌마를 보구서...:) 옆에 있던 유부남이 하는 말, "우리 마누라도 몸매관리 시켜야 겠다"... 곱게 늙어갈 수 있다는 거..참 큰 복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다. 남자 든 여자든... 곱게 나이 먹어야 겠다...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