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04시 10분 26초 제 목(Title): 한번쯤. 일기를 자주 썼었다. 국민학교때 숙제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학교때 까지 자주 썼던 거 같다. 자신이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물건ㅁ 중에 그 어릴 적 일기장 만큼 가치있는 것도 드물것이다. 커서는..글쎄...빠져버린 해는 없지만 일년에 열번, 스물번 정도 가끔 쓰는게 전부가 되버린거 같다. 것도 조금은 이쁜 일기장이 아니라 회사 수첩에 쓰는. 올해는 정말 일기를 안쓴거 같다. 이제 올해도 열손가락 남짓 남았다. 20대의 마지막 해... 내 이번 주말에는 차분히 나의 20대를 돌아보며 장중한 일기를 오랜만에 적어봐야겠다. 이루어 낸거, 잃어버린거...내가 소망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여기 키즈에 남겨놓은 글만 모아도 나의 지나간 4년여의 세월의 흔적을 짐작해 볼 수 도 있지만서두... 썼다가 지운것도 무수하지만서두... 아...정신연령은 아직도 20대 초반인데... 아닌가...10대 후반도 안되는 걸까...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