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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05시 20분 59초
제 목(Title): 혼나는 날


그런 날이 세상을 살다 보면 있나 봅니다.

갑자기 문을 들어오신 교수님 -- 엉, 영국서 언제 오셨지?
아직도 텅텅 빈 내 연구일지 -- 놀긴 놀았지만 너무 심했군!
그래, 한번 해 보지 뭐 -- 벌써 날이 밝을 모양이다@#$

정말 혼이 크게 한 번 나지 않을까 싶군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야겠죠. 아직 이 모양 이 꼴이라고.
주말이 다가오는 것이 반갑지 않은 이유는 혼나야 하므로???

그래도, 멋진 주말들 보내세요.
저요, 일지 채우기 작전을 펼쳐야지요. 후후후------ 바다도 자고 싶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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