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2일 월요일 오후 08시 27분 55초 제 목(Title): Re: 트루먼쇼를 보고. 후후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죠... 저같은 경우는....약간은 사회운동적인 측면에서 봤는데요.. 작년에 전자주민카드 이야기 나오면서... 전자감시사회니 빅브라더니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죠. 그런데..실질적으로 그런것을 사회단체에서 잘 풀어내지 못했었죠. 언제나 약간은 현학적인 태도와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그런데 트루먼쇼는...물론 짐케리의 연기나 그 설정의 불가능성을 이야기하면..정말 황당무개하지만.... 그속에서 가벼운터치로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다는 감독이나 작가의 사고의 전환은 높이 쳐주고 싶네요 ^^ 눈큰아이의 느낌...끄읕....^^ 피에스..오늘 밤에도 새벽벌을 지키는 눈큰아이 ^^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