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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8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05시 48분 43초
제 목(Title): 바쁜 와중에서도...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때문에 저도 이렇게 업무시간에도 들어옵니다. 바다님이 
올리신 아이디에 대한 생각을 읽으며 문득 나도 그렇게 읽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괜히 내가 아는 아이디 느낌이랑 비교도 되고..

참, 키즈에 등록한지가 93년도 쯤이었는데.. 실제 사용한건 94년도 쯤이었나 
봅니다.

부대 보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그저 Writer보드를 돌아다니며 많은 글을 읽는 
이였었죠.

물론 바다비비에서 한참을 놀던 때도 있었고 말입니다.

이렇게 부대보드가 만들어져 만났던 사람들(실제로)은 제기억에 현재 활동(?) 
하시는 분은 스페이스님과 사강님 뿐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눈큰아이는 부산텔에서 잠시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워낙 요즘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그저 여기저기 왕성한 활동은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미나님은 언제  한번 톡과 챗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외국에 있었는지 아니면, 
국내에 있는데 외국에 나가셨는지 하여튼, 그랬습니다.

나머지 분들, 바다님은 항상 썰렁해지려는 부대보드에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것 
같고, 글쎄. 전 아직도 제리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랐는데, 아까 그글을 보니 
확실히 여자 인 걸 알겠군요.. (죄송!)

-가끔 여자인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별로 신경을 안썼나 봅니다..호호.. 

스페이스님은 키즈에 들어온 동안 한동안 못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스페이스란 
아이디도 들어오더군요.

저도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하다보니, 바다님외 여러분들 머리에 기억이 되었나 
봅니다.

요 며칠들어 일이 바빠 간신히 글만 보고 가길 반복했는데, 아무래도 썰렁한 
보드에는 손이 안가지니 저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바다비비에서는 묵묵히 잘적었었는데. :)

무디님.. 제 선배가 되는건 확실한 데 전 기억이 안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
구미호님 역시 제 후배인 듯한데 역시 잘모르는 학번이라...95면 선희 외 좀 금알고 
96은 전혀...인 관계로... ^^;

에고..숭악님.. 학교 졸업하기 전에 한번 인사를 했었는데.. 머리가 나쁜 관계로 
역시 까먹고... 올해가 졸업이었던가요? 작년이 졸업이었던가요?

아마 작년이었나보죠? 특례 훈련을 갔다왔다고 했었지요? (아니었나?)

참, 황민용선배는 울과 선배입니다. 아마 여기 가끔 들어오는데, 뭉디님과 
동기일거고 나랑도 아는 관계로 가끔 여기 글을 올리지만 뭐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해당되는 글을 아닐겁니다.. :) 요즘은 거의 안적으니깐요..

또 기억나는 분이..에고..머리가 나쁘니깐 자주 모르겠는데..이잉...

나중에 구박하는 편지 보내지는 마세요..기억못한다고..

그리고, 바쁘다고 윗 첫줄에 적어 놓고 이렇게 길게 적는다는 원망도 마시길..

가을이라 몸도 춥고,,발도 시리고..손가락도 언거 같긴 하지만 ..

그래도 꿋꿋히 삽시다. 저도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다 되었지만 (내년이 마지막 
보루..흐흑..) 그래도 아직은 스물입니다.. ^_^

전설에 살아 있는 기간이 길수록 우리는 순수한 걸까? 
그러면, 순수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전설속에서 꿈꾸며.
                                                        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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