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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후 07시 27분 40초
제 목(Title): 욱! 하는 성질.




내게는 욱 ! 하는 성질이 있다.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의 안에는 잠재되어진

또 다른 모습의 자신이 있기 마련이지만 가끔 속으로 치밀어 오르는 성질을

참기는 나로선 힘들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진듯하긴 하다.

회사에 입사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을때 팀장의 말같지 않은 말때문에 난

그래! 될대로 되라 하는 생각으로 할 말 다하면서 싸운적도 있으니까.

입사 두달만에 난 회사 때려치워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던 거다.

오늘도 그랬다. 파견나와 있기땜에 팀장이 같은 회사 상사는 아니지만

난 그 팀장에게 욱! 하는 성질을 참을수 없었다. 일일이 상황설명하자면

끝도 없고....암튼 모든 아랫사람들이 마주치기 싫어 도망다닐 정도라고만

해두자....바퀴벌레 보듯 어쩌다 멀리서라도 마주칠성 싶으면 으윽! 이러고는

아랫사람들이 피해다니니깐. 

우리회사 팀장도 그렇고....예사로 사람무시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랫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으...정말 내가 젤 싫어하는 부류중의 하나가 저 혼자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다...

사회생활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안좋은 내 성격을 더 버리고 있다....

매일 매일 나 자신을 다스리는 도를 닦는 기분이다. 



 
                ...   from DEEP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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