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08시 37분 14초 제 목(Title): 사강님. 제 시그는요. 저도 왜 and 대신에 , 가 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 가 쓰였습니다. :> and 를 쓰는 대신에 , 를 써서 문장에 특색을 준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말에서도 일부러 조사를 빼는 경우가 꽤 있듯이 말이죠. 글고 어디에서 따왔냐구요? :> 꽤 오래되어 보이는 영국영화에서, 자살기도를 몇차례한 정신병이 있는 학생이 한 의사의 노력으로 자신의 천재성(화학/물리학) 을 발견해서 결국 병원에서 퇴소결정을 받게 됩니다. 그 기쁜 소식을 전하러간 선생은 병원구석의 터밭에서 화초를 가꾸는 소년을 보는데, 소년은 자신의 퇴소 결정을 듣는 순간, 기뻐하기 보다는, 걱정스런 모습으로 이화단을 앞으로 누가 가꾸냐면서 걱정을 하게 되죠. 그때에 이 선생이 소년에게 해주는 대사였습니다. :> (영어가 드디어 쬐끔 되나봅니다. 이런 명대사가 귀에 다 들리다니...) 영화제목은 불행히도 까먹었습니다. :P 이상 러브보드에서 물어보신 내용을 부대보드를 빌어 답해드립니당.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