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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ANgel (하나의사랑)
날 짜 (Date): 1998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04시 20분 03초
제 목(Title): 이틀간의 방학...




 어제 비로소 온 방학을 다 투자하고 치른 시험이 끝났다.

 홀가분 하면서 조금은 씁쓸하다.  월요일이면 울 파파에게

 불려가 "보따리 싸!" 소리를 듣고 나면 진짜 끝일거다.

 이제 오늘 내일은 정말 방학 다운 방학이다.

 물론 방학이라고 해서 별루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래두 좋다.

 그동안 못 잔 잠도 실컷 자구 그 동안 못한 운동도 하구

 그러구 싶다.

 포닥 나간 선배언니에게 편지도 쓰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수다도 떨고 싶다.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강의 듣고 그러다 보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것에 소홀하게 된다.


 그저 이번 주말 이틀... 이 황금 같은 방학은 맘껏 하고 싶은 

 것만 하구 지내고 싶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_^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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