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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8월 20일 목요일 오후 08시 40분 59초
제 목(Title): 節  酒


한동안 뜸하였던 폭주(暴酒)를 하고 말았다.
수면시간이 짧았던 것도 문제지만,(자긴 잤나?)
올 봄에 다친 위장이 회복되지 않은 모양이다.

연이틀을 귀신처럼 지내고 있다. 
말도 제대로 안하고, 멍하니 있다.
오늘은 좀 내 정신으로 세상을 사는 것 같기는 하다. -_-;;

또 다시 뼈에 새기는 점은 절대로 맥주로 취할때까지 마심 안된다는 것!
세상에서 제일 미련하게 속 버리는 법이다. 절주하면서 살아야지.... 
맥주는(!?) 이제부터 한번에 넘 많이 안마셔야겠다. 節酒!
정신이 살살 돌아오니까 또 술생각난다.... 히히히.

==================== 바다가 이랬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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