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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8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18분 55초
제 목(Title): Re: 님프는 휴가 후기랄 것도 없어요..

님프님, 비가 많이 왔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점점 더 걱정이 됩니다. 그쳤다는 말이 들리지를 않는군요,쩝. 
님프님 개인적인 다른 피해는? 서울의 피해 상황이 상당히 염려가 되는군요.
간밤에도 호우 주의보가 내렸다 하였는데...... 
정말 서울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봅니다.
이제 그만 내려도 될 것인데..... 26년 만의 호우라면서요,쩝.
다들 조심 하십시요. 더운데 습기까지 많아서..... 그래도 힘내셔야죠.

아차, 제가 괜히 질문을 해서 괴롭힌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성난 님프?
생각만큼 어둡지 않아서 좋았다는 님의 얘기를 듣고서 생각이 난 것인데요,
글이란 자신을 아주 잘 표현하는 도구이면서 상당한 화장 도구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냄새가 실리지 않은 것은 생명력이 없고,
또 글은 생명을 조화롭게 변화시켜 가는 맛을 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이 보드에 한자 적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바다의 내용도 없는 뤼가.... 민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
혹시 불편하시다면 당장 자진 삭제를 하겠습니다.... 긴장한 바다 --;
자, 오늘도 좋은 하루를----- 행복한 하루를------ 그만 비가 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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