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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8월  8일 토요일 오전 09시 29분 12초
제 목(Title): 목욕탕에서 수영...





 어릴적 목욕탕에서 수영배우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도니님의 글을 읽다가. :)

 그래서인지 정식폼도 아니고 멀리 가지도 못하는 수영실
 력이지만서도 물에 빠져 죽지는 않을거라고 혼자 믿고
 있긴한데..글쎄요. 

 참...그 동네목욕탕 온탕에서 두세번은 팔다리 물장구
 치면서 나아갈수 있던 제가 언제부터 떠억하니 사지를
 뻗으면 물장구한번 못치는 어른이 되어버렸는지.
 (왠만한 수영장 절반즘 되는 초대형 목욕탕도 있긴
 하지만....)


 암튼 사람목숨이란게 질겨서 그 어린시절 그렇게 많이
 그 욕탕물 먹었어도 이렇게 잘 살아오고 있네요. :)
 저녁 문닫을 시간무렵 사람들이 다 빠져나오는 시각이
 동네꼬마들이 물장구치면서 놀기엔 젤 좋았는데....
 문제는 그시각이 되면 물색깔이 까아맣게 변한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셔가면서(?) 열심히 물장구치던
 시절이었는데... :)

 흠...좀 그랬나...이야기가...:)

 근데 사강님 체격으로 봐서는 수영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는데....이론만 강한거 아닌가 싶은데...
 전공이 또 실험물리가 아닌 이론물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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