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7월 27일 월요일 오전 08시 53분 22초 제 목(Title): 눈부신 아침. 오늘처럼 날씨가 맑게 개인 날 아침 햇살이 단 한점의 구름 조각에 조차 방해를 받지 않는 날 아침이면 출근 길 동안 전 내내 그 조금은 따가운 햇살을 받아야만 합니다. 태양이 저의 정면에 보이거든요. 그러니 저의 출근길은 거의 동쪽을 향하고 있다고 볼수있겠지요. 매일마다 전 동쪽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셈이군요. 저의 이름마냥. :) 게다가 오늘처럼 맑고 높푸른 하늘의 짙은 바다색을 보면 기분조차 상쾌해집니다. 아침마다 출근길 차량에 막혀 답답한 하루를 시작했던 때보단 훨 나아보입니다. 지금 이곳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제가 오늘 아침에 보았던 눈부신 햇살과 짙은 바다색의 하늘빛을 느껴 상쾌한 일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