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8년 7월 26일 일요일 오전 07시 43분 20초 제 목(Title): 하하 도니옹 그 무슨 천만의 말씀을! 전 언제나 스물 여덟, 팔팔한 이팔청춘 신('쉰'이 절대 아님)세대랍니다. :> 옛날 노래를 좀 안다고 구세대라 할 수 있나요? 뭐 도니님께서야 사정이 그러하시다지만 말예요. 흐흐... 지난번에 다녀가신 걸 늦게나마 알았는데, 인사를 드린다는 게 늦었습니당~ :p 무지 반가웠구요 지금은 더 그래요~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아 더 그러네요. :) 전 아직 멀었어요.. 뭘 하나 그려 놓으면 그기서 기대하던 알갱이가 쏙쏙 나와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도니님은 접때 거의 끝나 마무리 단계라고 하시고선 왜 여태 안오세요?! 언제나 한 잔 나누나 하고 고대했건만... 글고 부산에 오셔서 한 잔 하기로 이미 약조가 단단히 되어있는 터인데 새삼스럽게 무슨 그럼 말씀을 하시나요~ (치매증상으로 스스로 자신이 구세대 중의 구세대임을 과시?? 흐흐..) 그렇게 자꾸 다짐하지 않아도 술 살테니 빨랑 오기나 하세여~!!! :) 음.. 장가라... 여자가 그러면 "왜? 나한테 시집 올래?" 그럴텐데.. 할 말이 없구만요.. (여기서 '말'이란 馬가 절대 아님!) 해답은 없다. 앞으로도 해답이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도 해답이 없었다. 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