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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03시 23분 53초
제 목(Title): Re: 모임 후기.



사강님은 좋은 시간을 가지신 셈((?)이군요, 후후후.
제리님, 괜히 죄송합니다. 제가 여차여차해서 참석을 하지 못해서.....
그나저나 이렇게 화면으로 만나다가 실제 만나면 어떤 느낌이려나?

언젠가 읽은 소설 생각이 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거대한 행성에 살면서 통신으로만 교류하고,
대부분의 일들은 로봇이 해결해 주는 세계.
그 곳에 지구인이 들어가서 만들어가는 얼굴과 얼굴의 만남이야기.
(제목을 잊어 버렸군..... 머리가 역시 문제야...)
후후후, 소설은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라죠.
아니 더 정확히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단촐한 만남이 더 소중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았던 것으로 보이군요.
후우----, 누군가를 그렇게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

에구에구, 그래도 전 바이킹은 안 탈랍니다.
전 거의 놀이기구 타는 것에 젬병인데다가,
통도환타지아 가서요, 그 이상하게 생긴 기구(역시 이름은 기억안남.. 히히)
한 번 타고 거의 탈진 상태에 갔었단 말입니다. 
소리도 한 번 제대로 안 질렸죠.....
제 친구 녀석이 처음엔 소리소리 지르다가 나중엔 저만 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왜냐구요? 심장마비로 죽었나 했답니다, 히히히 짜아--식이 그래도-----.
전 놀이기구는 사양합니다. 씨--익.

여긴 오늘 하늘이 흐립니다.
변함없이 연구실의 귀퉁이를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약간 다른 것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교수님까지 오셨군요, 후후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그리고,후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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